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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경북, 업무태만 공무원에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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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경북지역에서 업무태만 등을 이유로 공무원이 직위해제되는 등 인사조치 사례가 잇따라 공직 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경산시는 7일 채석허가 제한구역에 불법 허가를 내줘 물의를 빚은 L(5급)씨를 지난 4일자로 직위해제해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또 같은 날 교통행정팀장인 사무관 G씨를 업무 소홀 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투자통상팀의 팀원으로 전격 발령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4일 업무수행 미숙과 음주뺑소니 사고 등으로 물의를 빚은 L(5급)씨와 석산개발 허가와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J(6급)씨 등 공무원 2명을 직위해제해 대기발령 조치했다.

안동시도 같은 달 18일 A씨에 대해 1개월간 직위해제했다.A씨는 최근 열린 안동시의회 임시회 때 장애인복지회관 건립예산을 확보하려는 과정에서 시의원들과 마찰을 빚어 직무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2007-5-8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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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