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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동에 구립실버타운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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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는 6일 하계동 357에 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하계 실버타운’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 실버타운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248㎡로 7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의사와 생활지도사가 상시 근무하며 65세 이상 중풍·치매노인들을 돌보고 정기적으로 치매 및 중풍 예방교육도 실시한다.

실버타운 1층에는 사무실과 가족면회실, 휴게실이,2층에는 물리치료실, 운동치료실, 작업치료실 등이 들어선다.3∼5층에는 14개의 거실이 들어선다. 옥상정원에서는 수락산과 중랑천을 볼 수 있다. 입소자격은 65세 이상 중풍이나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로 월 평균 소득이 101만 3000원 이하여야 하며, 건강진단을 거쳐야 한다. 월 이용료는 72만 7000원이지만 요양등급에 따라 최대 35만원까지 지원해 준다. 입소 보증금은 436만 2000원으로 퇴소 때 전액 환불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하계실버센터(975-9555)에서 알 수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9-7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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