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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만화로 된 구정 홍보물을 펴냈다. 그동안 딱딱하고 지루해 주민들의 흥미를 끌지 못하던 홍보물의 형식을 파괴한 것이다.

강남구는 9일 각종 구정정책을 시민들에게 보다 친밀감있게 전달하기 위해 정책 홍보만화책 ‘함께 구정을 만들어가요’를 펴냈다고 밝혔다. 이 구정 홍보만화책은 강남구 홍보만화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15개 작품을 3권으로 엮은 것이다.

제1권은 5대 기초질서와 글로벌 나눔과 봉사 분야 5편, 제2권은 TV전자정부와 강남구 인터넷 수능방송분야 5편, 제3권은 민원혁신과 구민참여제도 분야 5편이 각각 수록돼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구민과 구청간의 쌍방향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시민의 아이디어로 엮어낸 구정홍보 만화책을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2-10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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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