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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초·중·고생 10명중 7명 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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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학생 70%가 한가지 이상의 사교육을 받고 있다. 이들의 연간 사교육비만도 6770억원으로 집계됐다.

8일 경북도교육청이 최근 도내 초·중·고생 38만 6600여명의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사교육 실태에 따르면 전체 학생의 67.1%가 평균 1.8개의 사교육 강좌를 수강하고 있고 1인당 월 평균 수강료는 21만 7000여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초·중·고교별 사교육은 초등학생이 전체의 84.9%, 중학생 68.0%, 고등학생 28.6% 등으로 연령이 낮을수록 사교육을 많이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교육 투자 시간도 고교생이 주당 평균 5시간인데 비해 초등학생이 9시간으로 두배 가까이 많았다.1인당 강좌 수도 고교생 1.6개, 중학생 2.2개, 초등학생 2.3개로 나타났다.

이들의 연간 사교육비는 초등학생이 3990억원, 중학생 2060억원, 고교생이 72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도시지역 학생의 68.1%가 연간 6040억원, 농·산·어촌지역 학생의 61.1%는 연간 730억원의 사교육비를 각각 지출해 도·농간 격차가 매우 컸다.

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도교육청 한해 예산의 27%에 해당하는 금액이 사교육에 투입되는 심각한 실정”이라며 “이번 조사를 토대로 수준별 교육과정 운영과 개별화 학습 등 구체적인 공교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사교육비도 낮추겠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08-1-9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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