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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근무 의사 두배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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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허가심사등 전문성 위해 8명 채용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의사를 대거 영입할 방침이다.


식약청은 의약품 허가심사 및 임상시험 승인 속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부터 9억원을 투입해 의사,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실사관 등 전문인력을 대거 영입하기로 하고 이르면 이번주 중 채용공고를 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채용 예정 분야와 대상은 ▲임상시험계획서 및 임상시험 성적서류 심사담당 의사(8명) ▲품목별 사전GMP 도입에 따른 GMP실사관(8명) ▲의약품 심사서류 검토를 위한 약학 전공자(11명) 등 총 52명이다.

식약청은 특히 임상시험 수행경험이 있는 전문의 가운데 약 2년 동안 전업 또는 주당 2∼3일 파트타임으로 근무할 수 있는 의사를 영입할 예정이다. 의사 채용 부문과 인원은 내과 5명을 포함해 신경정신과, 피부과, 임상통계 분야 각 1명 등 총 8명이다. 이에 따라 식약청의 의사 인력은 현재 7명(한의사 4명 포함)에서 15명으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그동안 개방형 직위제 등을 통해 의사를 모집했지만 열악한 보수수준으로 전문 인력 충원이 어려웠다.”면서 “지난해부터 의약품 심사 수수료를 현실화해 허가심사 인력을 강화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8-6-26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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