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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특산물 싸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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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추석 앞두고 대구·경기 등에 직거래 장터 개설

추석을 1주일여 앞두고 경북도내 시·군이 서울·대구 등 대도시에서 잇따라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있다. 우수한 농특산물을 산지가격으로 비교적 싸게 판매해 도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

농협, 24개 품목 원가 이하 판매

상주시는 추석 전날인 오는 13일까지 대구 북구 동호동 ‘세븐밸리 아웃렛’ 특설 매장과 서울 강남·강서구(자매결연 도시)에서 우수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갖고 있다. 상주곶감과 쌀·사과·배·포도·명실상감 한우·벌꿀 등 50여가지의 농특산물이 저렴한 가격에 팔리고 있다.


농업경영인 칠곡군연합회도 6∼7일 2일간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칠곡휴게소에서 ‘내고장 으뜸 농산물 판매점’을 연다. 행사 품목은 캠벨과 거봉 등 칠곡 포도 위주다.

포항시와 안동시는 9∼10일 서울 노원구 노해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우리 고장 열린 장터’에 참가한다. 이 기간 포항시는 과메기·피데기·문어 등 수산물을, 안동시는 안동사과·햅쌀·잡곡세트·산약 등을 중점 홍보·판매할 계획이다.

농협 경북본부는 9∼11일 대구시 북구 대현2동 본부앞 광장에 ‘한가위 직거래 장터’ 행사를 갖는다. 경북에서 생산된 각종 농특산물 24개 품목이 원가 이하로 판매될 예정이다.

대부분 시중가보다 10~30% 정도 저렴

청송군도 10일 대구 달서구청 앞마당에서 추석맞이 직판 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청송 꿀사과(5㎏ 2만 7000원·10㎏ 5만원)와 고추(세척고추 3㎏ 3만 7000원·세절고추 3㎏ 5만 4000원) 등 특산물을 판매한다. 시중가보다 20% 정도 싼 가격이다.

영천시도 10∼12일 3일간 구미 삼성전자 1·2공장에서 30여가지의 특산물을 판다. 구미공단 근로자 등은 가공 뽕잎차와 인진쑥·포도와인·찐쌀·누룽지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 김천시와 예천군, 영양군 등도 자매결연을 한 서울의 각 구청과 수도권 지역에 특산물 직판장을 열고 현지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농협 경북본부 시·군지부와 지역 농·축협, 대형 하나로마트(매장면적 330㎡ 이상) 등 100여곳도 13일까지 직거래 장터를 개설, 농특산물 및 제수용품 등을 시중가보다 10∼30%가량 싼 가격에 판매한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9-6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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