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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기후변화 예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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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올림픽공원서 친환경도시 선포식

송파구가 ‘친환경 브랜드도시’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송파구는 14일 구의 새로운 이름을 ‘물, 흙, 공존, 아날로그’로 정하고 15일 오후 3시30분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 선포식’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이 선포식은 ▲녹색송파위원회 출범 ▲승용차요일제 이용을 유도하는 SS요일제멤버십카드 발급 ▲친환경 생활양식을 홍보하는 에코맘·에코라이프 운동 ▲지구온도 1도 낮추기 시범아파트 지정 등 지금까지 구가 추진한 환경 정책을 미래비전으로 축약해 알리는 자리이다. 우선 ‘맑은 물, 푸른 하늘, 건강한 송파’ 를 주제로, 기후변화로 인한 폐해를 알리고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로서 역할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지역여건에 맞는 개인, 기업, 상가, 공공기관의 실천과제를 대내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사진과 포스터 전시를 비롯해 인간 동력, 리폼공예, 천연물감들이기 등 다양한 체험 코너도 마련해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생활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프라노 김원정씨를 환경홍보대사로, 지역내 초등학생 66명을 송파 어린이 기후변화 홍보대사로 각각 위촉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환경홍보대사와 크로스오버테너 임태경씨가 구의 비전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공연을 펼친다.

김영순 구청장은 “도시는 자연 속에 조성한 인위적인 환경일 뿐이며 우리는 최대한 자연을 닮은 모습을 가져야 한다.”면서 “21세기 미래송파는 대도시 속 환경생태도시라는 최고의 브랜드로 발돋움할 것” 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10-1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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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