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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프로젝트’ 국책사업화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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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명박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발전전략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 대통령을 비롯해 김태호 경남지사, 도내 각 기관·단체장, 시장·군수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김태호 경남지사는 토론회에서 이 대통령에게 ▲남해안 프로젝트의 국책 사업화 ▲지식기반 중심의 미래성장동력 확충 ▲남해안 연결동맥 구축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적 육성 ▲경남 브랜드 마케팅 강화 등 남해안 시대를 선도할 경남발전 5대 핵심 전략을 보고했다. 김 지사는 이같은 발전전략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남해안을 수도권과 상생하는 제2의 경제축으로 발전·육성시키기 위해서는 남해안 선벨트 프로젝트를 국가 핵심 전략사업으로 조기에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식기반 중심의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진주·사천 일원에 항공우주 클러스터를 육성해 G8 항공우주선진국 도약 기반을 다지고 마산에 로봇시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 지사는 “신성장 국가기간산업인 항공우주산업을 남해안 그린벨트 핵심사업으로 채택해 정부 주도로 빠른 시일 안에 추진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주력인 조선산업을 고도화해 세계 1위 자리를 계속 유지하려면 해양플랜트 글로벌 허브를 구축하고 공장용지 적기 공급은 물론 요트·크루즈 산업 육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해양플랜트 글로벌 허브 구축사업과 요트·마리나 기반시설 및 크루즈 전용부두 조기 건설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내년에 경남과학연구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마산자유무역지역 확대 계획도 보고했다. 남해안과 국내외를 육·해·공으로 연결하는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동북아 제2허브공항 건설과 항만물류 인프라 조성, 이순신대교 건설 등 동남권 광역경제권 5개 선도사업의 조기 추진도 건의했다. 김 지사는 “람사르 총회를 계기로 람사르 이후에도 환경시책을 적극 추진해 환경수도 브랜드를 확고히 하고 고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생명환경농업이 우리나라 농업혁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경남브랜드 마케팅 사업으로 대장경 간행 1000년을 맞는 2011년에 가칭 대장경 천년 엑스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세계적 작곡가인 윤이상과 세계적 건축가인 프랭크 게리의 만남을 통해 세계 최고의 음악당인 윤이상 음악당을 통영에 건립하겠다고 보고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10-29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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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