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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선플 운동’ 동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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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18일 정부 부처로는 처음으로 선한 댓글을 달자는 ‘선플 운동’ 동참을 공식 선언했다.인터넷 게시판 등의 악플로 인한 피해 확산에 맞선 특단의 조치로 사이버모욕죄 신설을 추진했던 법무부가 이번에는 선플 운동을 통해 감성에 호소하는 전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김경한 법무부장관과 소속 공무원들은 이날 오후 정부 과천청사에서 선플운동 선언식을 열고 “선한 말,선한 글,선한 행동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를 이룩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이날 선언식에는 지난 11월 출범한 국회 선플정치모임의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선플달기국민운동 본부 민병철(중앙대 교수) 대표,가수 김종서·김성수씨,개그맨 윤택씨 등도 함께 참여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8-12-19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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