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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동 주상복합 건립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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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도시환경정비1구역 조합설립 승인

서울 동대문구는 전농동 295 일대 ‘전농도시환경정비1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고 높이 100m 이하의 주상복합빌딩 3개동을 건립하는 전농도시환경정비1구역(위치도) 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번에 조합설립 승인을 받은 전농도시환경정비1구역은 ‘전농·답십리뉴타운개발기본계획’과 ‘전농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지난해 10월2일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으로 지정됐다. 전농·답십리뉴타운과 접한 이 일대 2만 1665㎡에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450∼530% 이하가 적용돼 최고높이 100m 이하의 주상복합건물 3개동이 건립됨으로써 뉴타운의 중심상업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뉴타운 주변은 재정비촉진지구 및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인근에 전농제7구역, 전농제8구역, 답십리제18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전농사거리 지구중심에 적합하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구는 올해 말까지 세부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해 내년에 조합 설립 및 사업시행 인가를 거쳐 이르면 2011년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6-3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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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