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동시장 노점상·노상적치물 집중단속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동대문구는 겨울철 안전 확보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경동시장을 중심으로 ‘겨울철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을 집중 정비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재래시장은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경우가 대부분이라 주변 도로도 좁은 편”이라며 “겨울철엔 길가 적치물과 노점으로 인해 화재가 일어날 가능성도 높아지지만,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해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도로정비가 꼭 필요하다.”고 정비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거의 모든 도로가 불법 노점상과 적치물로 인해 혼잡을 가중시키고 있고, 재래시장 역시 불법 적치물들이 수요자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하기 예사였다.

특히 지난 10월 말 현재 동대문구의 주요 재래시장과 도로변에는 무려 1000여개의 노점상이 성업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신설동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이어진 ‘왕산로’ ▲경동시장과 서울약령시 사이 ‘고산자로’ ▲청량리 청과시장 건너편에 있는 ‘동부청과시장’ 등 경동시장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연결로에 각각 200여개의 노점상들이 밀집해 있다.

구는 차도와 인도를 가리지 않고, 도로를 점령하고 있는 각종 리어카와 오토바이, 자전거, 좌판, 노점상 등 통행 불편 사항들을 집중 단속하기 위해 전담반을 운영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세우고 집중 단속에 나섰다.

전담반은 ▲신설~용두~제기동 ▲청량리~회기~휘경~이문동 ▲전농~답십리~장안동 등 3개 구간에 집중 배치돼 매일 2차례 순찰에 나서는 한편 2차례 이상 적발된 불법 노점상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함께 강제 정비 및 고발 조치키로 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12-14 12: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