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원 외국인운전면허교실 고마워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4개 시·군 결혼 이민여성 대상… 64.6% 합격

언어문제로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25일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12월 말까지 춘천 등 도내 4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운전면허 강의를 수강한 결혼이민 여성은 14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64.6%인 95명이 학과시험에 합격했고,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인 49명은 기능시험과 도로주행까지 내리 합격해 운전면허까지 손에 거머쥐었다.

이는 도내 일반인들의 운전면허 학과시험 합격률이 80%가량인 점을 감안하면 외국인으로서 매우 높은 합격률이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52명으로 가장 많았고 필리핀과 베트남 각 36명, 기타 23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65명인 것을 비롯해 속초 37명, 원주 36명, 홍천 9명 등이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3월 춘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처음 운영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은 현재 원주, 속초, 홍천 등으로 확대돼 운영 중이다. 경찰은 이들 4개 시·군의 운전면허교실에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제작된 시험교재를 무료로 제공하고, 통역을 배치해 강의, 외국인들이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주고 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0-01-2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