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홍제천에 사는 도롱뇽 마포구 “생태하천 복원효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맑고 깨끗한 1급수에서만 사는 도롱뇽이 서울 홍제천에 나타나 화제다.




서울 마포구는 5일 주민 제보를 통해 홍제천변 습지에 도롱뇽 2마리가 알을 낳고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보호야생동물인 도롱뇽은 몸길이가 10㎝ 안팎이다. 몸은 어두운 갈색 바탕에 둥근 무늬가 있다. 주로 깨끗하고 수온이 낮은 개울이나 습지 등에서 서식하는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알주머니에는 100개 안팎의 알이 들어 있으며, 알은 산란 후 3~4주 안에 부화한다.

홍제천에 도롱뇽이 찾아온 이유는 과거 물이 메마른 건천에서 생태하천으로 복원됐기 때문이다. 마포구는 지난해 10월 서울시와 함께 한강물을 펌프로 끌어올리는 ‘물 흐르기 사업’을 진행해 홍제천을 하루 4만 3000t의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만들었다.

신영섭 구청장은 “도롱뇽이 살고 있다는 사실은 홍제천이 무공해 청정지역에 준하는 생태환경을 갖췄다는 증거”라면서 “되살아난 생태환경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10-04-0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