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남 치매 비약물 치료법 개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가상현실 이용 기억력 등 호전

성남시 노인보건센터가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치매의 비약물 인지재활치료법인 ‘가상현실 인지훈련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치료법은 치매환자에게 주 2~3회, 12주 코스로 짜여진 노인심신건강프로그램으로 가장현실을 이용해 기억력 등을 호전시키게 되며 시는 이 치료법의 완성단계에 들어섰다고 8일 밝혔다.

시 노인보건센터와 치매 관련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이번 시스템은 치매환자가 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억력에 초점을 두고, 외부로부터 정보를 얻는 데 70%의 기능을 담당하는 시각의 가상현실을 이용해 인지력을 향상시킨다.

이 가상현실은 컴퓨터가 만들어낸 가상의 환경을 사람의 모든 감각을 통해 실제 상황으로 인지하도록 한다. 예컨대 치매환자는 ‘가상현실 인지훈련 시스템’의 ‘보물 찾기’ 게임 형식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에 참여해 총 8개의 통로 중 보물이 있는 통로를 찾으면서 인지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가상현실을 이용한 재활치료 방안들이 일부 상용화되기는 했지만 그 활용도가 미약하고, 특히 인지치료 분야에는 전무한 상황이어서 이번 프로그램 개발이 완료되면 치매 질환 예방 및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10-04-09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