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산 영도다리 복원 새달 시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롯데건설 전시관 건립비 부담… 2012년 완공

부산 영도다리의 해체· 복원 공사가 이르면 다음달부터 시작된다. 부산시는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의 애환이 서린 영도다리의 해체에 따른 주요 부자재를 보관·전시할 전시관 건립비 문제가 해결돼 다음달부터 영도다리 해체 ·복원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부산을 대표하는 명물 중 하나인 영도다리가 교통량 증가와 시설 노후화로 다음달부터 복원 공사에 들어간다.
부산 왕상관기자 skwang@seoul.co.kr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사업시행자인 롯데건설 측과 최근 전시관 건립비 100억원을 롯데건설 측이 먼저 부담하는 조건으로 공사를 시작한다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시는 다음달부터 영도다리 해체 복원 공사에 들어가 2012년 하반기에 완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영도다리 해체 복원공사는 애초 지난 10월 착공할 예정이었으나 전시관 건립비 부담 문제 등 으로 인해 공사가 지연됐다.

이에 앞서 부산시 문화재위원회는 ‘부산시 지정 문화재인 영도다리 교량의 철거 때 나오는 주요 부자재를 보관·전시할 전시관을 롯데건설 측 부담으로 건립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현상변경을 허가했다. 시는 롯데 측과 협의를 통해 그동안 영도다리 해체 복원의 걸림돌이었던 전시관 건립비 100억원을 일단 롯데 측이 부담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롯데건설 측은 1000억 원의 공사비를 들여 영도다리 해체 복원 공사에 나서는데, 전시관 건립 비용까지 떠맡는 것은 민간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것”이라면서 “일단 영도다리 해체 복원 공사에 나서겠지만, 부담이 적법한지에 대한 법적인 판단을 받아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04-0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