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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유휴토지 조림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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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유휴 토지에 과수 등 돈 되는 나무를 대대적으로 심기로 했다. 도는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토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유휴 토지 조림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조림사업 지원 대상은 영농조건이 나쁜 토지, 마을 공한지, 도시지역 자투리 땅, 녹지조성 대상지, 도로·하천변 등이다. 올해 목표 사업량은 280㏊이다.

유휴 토지에 조림을 원하는 토지주에게 ㏊당 최고 280만원까지 지원해 과수, 특·약용수종, 용재수종 등을 심는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0-04-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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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