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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도시고속도 막힌곳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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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묵동IC 등 21곳… 2012년까지 도로체계 개선

남부순환도로 구간인 구로IC와 가리봉동 영일초등학교를 잇는 지하차도가 생긴다. 6차로에 너비 25m, 길이 975m이다. 서울시는 23억 6300만원을 들여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의뢰했다.

역시 남부순환도로 구간인 구로구 개봉1동 네거리 오류IC에서 매봉초등으로 가는 6차로 1.1㎞엔 3억 5700만원을 투입해 도로를 평탄화하는 공사를 벌인다. 이곳에는 너비 4차로, 연장 590m에 이르는 지하차도도 새로 뚫는다.

남부순환도로 구간처럼 상습 정체를 빚는 서울 시내 주요 도시고속도로와 주변 도로들의 차량 흐름이 2012년 말에는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남부순환도로 서초IC∼예술의전당 구간 등 도시고속도로와 주변 도로 21개 지점의 차량 소통을 한층 원활하도록 만들기 위해 올 하반기 중 도로 체계를 개선하는 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도로 체계가 바뀌는 지점은 남부순환로 서초IC와 북부간선도로 묵동IC, 양재대로 염곡사거리, 동부간선도로 북부 장안교·군자교 등 21곳이다. 이 도로들에서는 출퇴근 시간 등 혼잡한 시간대의 경우 차량이 평균시속 20~30㎞에 머무는 등 심각한 체증으로 ‘동맥경화’ 현상에 주범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 구간들의 진출입 램프를 조정하거나 여유 공간을 확보해 차로를 늘리고 인근 교차로, 지하차도 등의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예컨대 동부간선도로에서 천호대로나 장한평 등 다른 도로로 나가는 출구가 많은 군자교 지점에는 우회경로 정보를 안내하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을 시범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운전자가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하다 군자교 인근에 이르러 어느 출구로 나가면 소통에 좋을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각 구간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활용한 차량 통행에 대한 실시간 통계 등 주변 교통상황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서울시는 설계비와 공사비 등 56억원을 확보해 2012년 12월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행하는 차량이 예상보다 급증하는 등 환경 급변과 맞물려 주변 상황에 맞지 않게 운영된 이들 도로의 교통 체계를 단기간에 개선해 도시고속도로 본연의 기능을 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10-05-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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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