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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원 후견인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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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민원행정에 대한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민원후견인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민원업무 담당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실정에 밝은 관련부서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해 접수에서 완료시까지 원스톱 처리를 책임진다.

주로 복합민원과 고충사항 등 복잡한 민원업무를 대상으로 하며, 지정된 민원후견인은 다른 사무에 우선해 즉시 민원사항을 처리한다.

대상업무는 기한이 있는 민원 중 인·허가 관련 민원과 다수기관이 연결된 복합민원 등이며, 토지·사회복지·세무 등 9개 분야 팀장 23명이 민원후견인으로 지정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10-05-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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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