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동, 인사 축하난으로 이웃사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성동구가 이달 구청장 취임과 직원 인사에 때 축하의 뜻으로 받은 난(蘭)과 화초를 불우이웃돕기에 내놓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에 열린 난(蘭) 나눔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몰려 난과 화초를 고르고 있다.
성동구 제공
14일 성동구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전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로비에서 고재득 구청장 등 구청 직원들이 받은 난과 화초 400여점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70%까지 할인해서 파는 ‘축하의 난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행사를 연다. 구는 이번 행사에 호접란과 동양란(춘란, 풍란 등), 소나무 분재, 고무나무 분재 등 300~400개의 난과 화초를 기부받아 1000만원 정도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난과 화초를 기부한 직원에게는 판매금액만큼 연말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이웃돕기 기금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지난 3월에 있었던 승진·전보 인사 때 받은 난과 화초를 판매, 430만원의 수익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돕기 기금으로 전달했다.

고 구청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직원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구청에 기부문화가 정착되고 직원들이 먼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0-07-1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