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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유전 체연구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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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울대 공동설립…석사급 이상 24명 근무

경기도가 지원하고 서울대학교가 운영하는 차세대 유전체연구센터가 12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

서울대와 경기도가 공동 설립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산하 기관으로 융합기술연구원 건물 내에 설치된 유전체연구센터는 앞으로 석사급 이상 연구원 24명이 근무하며 차세대 염기서열분석 기술을 활용, 게놈정보 서비스 등 유전체 관련 신사업을 발굴하게 된다.

또 신약 및 개인별 맞춤 치료를 위한 유전체 연구, 농·축산 분야의 고부가가치 유전체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연구센터에 올해부터 2013년까지 7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인 도는 연구센터의 활동이 도내 바이오 관련 사업의 활성화와 도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0-08-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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