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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Q&A] 돌발상 황에 신속대비 도청근처 시험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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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경기 북부에 살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공채 시험장이 수원시 인근에만 배정되는데 의정부 쪽에도 시험장을 설치해야 형평성에 맞을 듯합니다.

A:서울 지역 이외의 시험장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자 수, 지자체 여건 등 여러 가지 시험관리 측면을 고려해 직접 선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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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문제책의 원활한 배송과 관리, 돌발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처입니다. 각 시험장은 모두 근거리에 있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경기도의 경우 부득이 도청이 있는 수원시 인근 군포, 안양, 용인 등에서만 시험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또한 의정부 쪽에 시험장이 설치되더라도 거주지 인근에서 시험을 본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응시번호 부여 및 시험장 배정은 전산으로 자동처리되기 때문에 의정부에 사는 수험생이 수원 인근 시험장에서, 반대로 수원에 사는 수험생이 의정부 시험장에서 시험을 봐야 하는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공무원 임용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자격증 시험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이메일(kize@seoul.co.kr)로 보내 주시면 매주 목요일자 본지 ‘고시&취업’ 면에 답변을 게재하겠습니다.
2010-08-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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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