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LA시 고위공무원 공짜티켓 받지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市윤리위 조례제정 추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시가 시에 소속된 고위 공무원들이 관계기관으로부터 ‘공짜 티켓’을 받지 못하게 하는 조례를 만들기로 했다.

시 윤리위원회는 14일(현지시간) 선출직 공무원이 시와 관련한 업무를 하는 주최 측으로부터 공연이나 스포츠 게임의 무료 입장권을 받지 못하게 하는 조례를 제정하도록 시의회에 권고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LA타임스 등 현지언론들이 15일 전했다.


공무원들의 기관 이권 개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 조례는 선출직 공무원이 관련 행사에 시 대표 자격으로 참석할 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고 윤리위는 밝혔다.

윤리위는 지난 6월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이 각종 행사에 공짜 티켓으로 참석하고서도 관계 당국에 이를 신고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자 조례를 제정키로 결정했다.

당시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지난 5년 재임 기간 85차례나 각종 공연과 스포츠 게임을 공짜로 관람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시를 대표하는 공적인 업무 수행이었으므로 선물로 간주하지 않았으며, 그 행위를 불법으로 명시한 규정도 없다.”고 항변했다.

조례안은 구체적인 조문 작업이 완료되면 윤리위 의결절차를 다시 거쳐 시의회로 넘겨질 예정이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10-09-1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