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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진영역 정차를”…주민 ‘노무현역’ 병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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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진영읍 주민들은 26일 “경전선 삼랑진~마산역 구간 복선화로 개통될 고속철도를 진영역에 정차하고 역 이름도 ‘노무현역’을 함께 써달라.”고 촉구했다.

진영역 이전 대책위원회와 이 지역 이장단, 주민 등 100여명은 진영읍사무소에서 ‘진영역 이전에 따른 시민불편 최소화 및 고속열차 정차 촉구 결의대회’를 갖고 “역사이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시키는 첫째 요건은 진영역에 고속열차를 정차하는 것이며 신설역 명칭도 ‘진영역(노무현역)’으로 결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0-10-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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