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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작업환경 개선”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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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환경미화원들의 작업 환경을 바꾸도록 최대한 애쓰겠습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4일 청량리동에 있는 한 가마솥밥 식당에서 환경미화원 20여명과 점심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열어 이렇게 밝혔다.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관내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 250여명과 구청장의 간담회를 민선5기 출범 이후 달마다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번째인 이날 간담회에서 환경미화원들은 짬짬이 쉴 수 있는 휴게실 환경을 개선하고 낡은 오토바이를 교체했으면 좋겠다는 등 몇가지를 건의했다. 애로사항을 경청한 유 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복리후생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10-11-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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