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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첫 치과전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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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 죽전캠퍼스 6일 개원

경기도 내 처음으로 치과전문병원이 문을 연다. 치과 관련 6개과가 신설되는 등 전문성을 크게 높인 게 특징이다.

단국대학교는 오는 6일 죽전치과병원(병원장 김은석)을 개원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내 유일한 치과대학 소속 병원으로 단국대 죽전캠퍼스 복지관 3층(약 1900㎡)에 문을 여는 죽전치과병원은 치과용 유닛 체어 30대와 전신마취 수술실, 입원실을 갖췄다.

또 임플란트 교정, 턱안면의 효과적인 수술이 가능한 CAD/CAM 치아 제작 장비 및 3차원 입체 영상CT와 레이저, 치과용 미세현미경 등 최첨단 장비를 도입했다.

진료과는 구강안면외과, 치주과, 보철과, 교정과, 보존과, 소아치과, 치과 마취과와 전문 클리닉인 CAD/CAM 치아 제작 클리닉, 양악(양턱) 수술 클리닉, 임플란트 클리닉, 턱관절 클리닉 등이 있다.

죽전치과병원은 오는 7일부터 지역 주민을 비롯한 경기도민과 교내 구성원들에게 진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10-12-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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