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까지 외국인등록증을 지참하고 영등포 다문화빌리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global.seoul.go.kr/yeongdeungpo)나 카페(cafe.naver.com/ydpmvc)를 참조하면 된다. 다문화빌리지센터(2670-3800~7)에 전화해도 된다.
구는 외국인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2009년부터 다문화빌리지센터를 열어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관광명소 체험하기, 한국어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일 평균 10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호응이 좋다.
영등포에는 시내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은 3만 6000여명이 살고 있다. 중국 출신만 3만 4200명에 이른다. 구는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중국문화 체험 기회를 주는 ‘니하오 차이나’ 프로그램을 마련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11-01-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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