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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수산항에 수산물 위판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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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권 관광지인 강원 양양 수산항에 수산물 위판장이 들어선다.

양양군은 국가어항인 수산항의 어항 기능을 보강하고 어업인들의 편의와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한 어업 소득증대를 위해 국비 3억원 등 모두 7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항내에 수산물 위판장을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위판장은 2890㎡의 항내 부지에 800㎡규모로 조성된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해 어촌종합개발계획 수립과 배후부지 시설 사용에 대한 협의는 물론, 지방재정 투·융자심사까지 모두 끝냈다.


이달 중 지역주민과 수협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시설배치, 건축물 디자인 등을 확정해 4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수산물 위판장이 들어서는 수산항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함께 항내에 요트마리나 시설과 주변에 대규모 관광 휴양시설이 들어서면서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위판장이 설치되면 관광객들에게 관광어항으로서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진호 양양군수는 “수산항은 자연경관과 편리한 접근성, 넓은 배후부지 등 지속 발전 가능성을 지닌 어항으로 수산물 위판장 설치로 어업활동 편의는 물론 어촌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면서 “앞으로 수산항에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구조물을 설치하고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수산물 유통 관광어항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양양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1-01-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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