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주변 도로 정비 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어린이 꿈 피어나는 ‘강북 꿈 랜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감이 아닌 데이터로”…중구, 2년 연속 데이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신림뉴타운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외교부 여성간부 키운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외교통상부가 여성 간부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외교부 당국자는 10일 “백지아 국제기구국장에 이어 개발협력국장에 박은하 전 유엔대표부 공사참사관이 내정됐다.”며 “여성 외교관 2명이 본부 국장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외교부에 여성 신입 외교관이 50%를 넘은 것은 10년쯤 됐지만, 국장급 이상 간부는 거의 없다. 지난해 6월 국장이 된 백 국제기구국장이 김경임 전 문화외교국장, 강경화 전 국제기구국장에 이어 3호다. 박 전 공사참사관이 개발협력국장에 오르면 4호가 되는 셈이다.

외교부는 처음으로 본부 여성 국장이 2명 된다는 사실뿐 아니라 이들이 국제기구국과 개발협력국을 맡게 된 것에 주목하고 있다. 이들 2개 국은 다자외교를 책임지는, 외교부 내 핵심 부서이기 때문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국제기구국은 유엔 등 국제기구 관련 외교를, 개발협력국은 공적개발원조(ODA)·인도지원 등 다자외교의 핵심 현안을 다루는 국이기 때문에 외교부 내에서 선호도가 높다.”며 “다자외교의 ‘꽃’인 두 개 부서를 여성 외교관들이 맡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또 최근 과·팀장 인사에서 전혜란 인권사회과 1등서기관을 여성 첫 외신담당관으로 임명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11-02-1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장군, 감축드립니다… ‘이순신 생일잔치’ 4만명 북

중구 이순신축제 인파 1년 새 두 배 탄신 481주년 기념 주민 481명 편지 김길성 구청장 “탄생지 위상 높일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