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치매 실종 대응 ‘지(G)브로 프로젝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내년 이촌르엘 아파트 단지 내 구립어린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서관 17곳 ‘통합 BI’ 개발… 사람·지역 잇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통합돌봄 방문목욕’ 지원 사업…어르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용보험기금 152억 ‘줄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취업 사실 숨기고… 고용유지 지원금 빼먹고…

최근 3년간 실업급여 등 고용보험기금 150억여원이 잘못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원은 2일 고용노동부 등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2007년~2010년 9월) 실업급여 등 고용보험기금 집행 실태를 감사한 결과 모두 152억여원이 잘못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최근 3년간 지급된 39만여건의 고용보험기금 가운데 7만여건의 의심자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사결과 보험설계사, 골프장 캐디, 학원강사 등으로 취업 중인 사실을 숨기고 고용센터 직원을 속여 실업급여를 수급하는 등 모두 1829명이 실업급여 56억여원을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일부 업체들은 인건비를 과다계상하는 등의 방법으로 41억여원의 법인세를 탈루한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원은 또 근로자들의 고용유지를 위해 지원해 온 고용유지 지원금과 신규고용촉진장려금 등을 부정한 방법으로 47억여원을 빼먹은 601개 사업장을 적발했다.

감사원은 실업급여 부정수급 등을 도와준 11개 업체 관련자 9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한 데 이어 4개업체 관련자 138명의 명단을 고용노동부에 통보, 고발조치토록 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11-03-0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낡은 철길 위에 혁신의 공간… ‘앞서는 동대문’

최동민 서울 동대문구청장 당선인

정창수 당선인, 민선9기 강북구청장 인수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김상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장

“천하제일 영등포 청사진 그린다”…조유진 영등포구청

인수위원장에 유광상 전 서울시 장학재단 이사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