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서울 주말 아침 도로 ‘쉬엄쉬엄 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공공한옥’ 7가구 모집에 2093명 몰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 집회현수막 등 정비 완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스마트노원핏’ 상반기 인센티브 추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공공기관 신입사원 연봉 다시 올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입사 2~5년동안 ‘임금 인상률+3%P’ 추가 인상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일자리 나누기 차원에서 삭감됐던 공공기관 신입사원 연봉이 입사 후 2~5년에 걸쳐 과거 수준으로 회복된다. 하지만 초임은 원상회복되지 않고 현행대로 유지된다.

15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09년 초임 평균 15%가 깎이면서 발생한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입사 2~5년 동안 임금인상률에 추가로 3%포인트 이상 인상하는 방식으로 공공기관 예산집행지침이 개정된다.

재정부 관계자는 “이르면 다음주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서면의결을 거쳐 예산집행지침을 개정, 7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할 계획”이라면서 “공공기관운영위원에게 이미 설명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입사자들의 초임은 최대 30%까지 줄었지만 입사 6년 차부터는 기존 직원과의 임금 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2009~2011년에 걸쳐 삭감된 초임 액의 임금 인상분은 반영되지 않는다.

신입직원 임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키로 했지만 정부는 추가로 재정 지원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 대신 해당 기관의 총인건비 범위에서 해결하는 원칙을 제시함에 따라 기존 직원의 임금 인상 폭이 줄어들게 된다.

고용부 관계자는 “2009년 이후 입사한 직원은 전체의 10% 수준으로 이들의 임금을 7~8% 인상하고 기존 직원의 임금 인상률을 0.5%포인트 낮춘 3.6% 정도만 인상하면 올해 4.1%인 공공기관 임금인상 지침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11-09-1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민선 8기 외부 재원 353억 확보

도시 개발·재정 혁신 등 적극 응모 재정적 부담 덜고 정책 기반 마련

에어컨 청소까지… 복지도 ‘강남 스타일’

저소득층 500가구 우선 시행

“주민 삶 가장 편안하게”… AI 혁신도시로 가는

이필형 구청장 ‘RH 플랜 6’ 첫 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