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금난 등으로 사업성 재검토에 들어갔던 경기 파주 운정3지구택지개발사업이 사업중단 2년여 만에 재개된다. LH는 파주 운정3 택지개발지구의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승인 신청서를 국토해양부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파주 운정3지구는 2007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돼 2008년에 개발계획승인 절차를 거쳤으나, 2009년 10월 출범한 LH의 자금 사정 악화와 사업 재조정 방침에 따라 ‘사업보류지구’로 결정돼 추진이 중단됐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11-10-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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