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이마트 대구 비산점 10억 발전기금 논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상인단체와 이면합의 드러나

이마트가 대구에서 창고형 할인매장인 트레이더스로 재개장하면서 상인단체에 발전기금 명목으로 10억원을 지원한 사실이 드러나 대기업의 자본력을 내세운 ‘중소상인 길들이기’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1일 대구 서구 등에 따르면 지난달 문을 연 이마트 트레이더스 비산점은 재개장과 관련, 같은 달 전국상인연합회 대구지회 등과 영업시간 제한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합의를 봤다. 이마트 측은 이 과정에서 대구지회에 발전기금 10억원을 내기로 했고 이달 초 전달했다. 이 사실은 대구지회 내부에서 발전기금의 사용처 등을 놓고 논란이 일면서 드러났다. 대형마트가 점포 신설, 업태 전환 등과 관련해 상인단체 등과 협상하면서 이면 합의로 돈을 전달한다는 점은 알려져 있으나 이런 사실이 드러난 것은 처음이다.

이마트 측은 “대형마트가 점포를 열 때 대개 비공개로 금전 합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것이 지자체로 전해지면 기부채납이고 상인단체에 주어지면 발전기금 등의 명목이 된다.”고 해명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2-02-2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