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만에 생태지도 정비…“도시계획·생태 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망우로 1600m 구간 지중화 ‘혁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과 함께’… 민관협치 확산 나선 구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나는 전북 홍보대사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재외향우회 홍보 나서

‘2012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전북 출신 인사들의 모임인 재외향우회가 고향 사랑으로 뭉쳐 전북 방문 바람몰이에 나선다.

전북도는 15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재경전라북도민회’ 등 11개 재외향우회장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방문객 유치에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참여한 재외향우회는 서울, 부산, 인천, 광주, 울산, 대구, 경기, 경북, 구리, 부천, 춘천 등이다.

이들은 회원들의 모임과 각종 행사, 휴가 등을 고향에서 보낼 수 있도록 홍보하고 거주 지역 주민과 관련 단체 등에도 전북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로 했다. 울산호남향우회는 이달 말 임원수련회를 고창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갖고 춘천, 구리, 부천시 도민회도 향우회 단합 행사를 다음 달 전북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도는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 인사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숙박시설과 관광지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방문객 유치 활동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2-03-16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모아주택 사업 기간 최대 2년 단축

공공기여는 완화, 일반분양 늘려 가구당 분담금은 7000만원 감소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받아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