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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야영장 새달 1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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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지리산 야영장이 다음 달 1일 일제히 문을 연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권 3개사무소(지리산·지리산 북부·지리산 남부)는 공원 야영장 운영이 가능해져 다음 달부터 전면 개방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반 야영장은 경남 함양군 백무동, 경남 산청군 중산리·소막골·내원사, 전남 구례 황전, 전북 남원 뱀사골·달궁·덕동야영장 등 9곳이다. 자동차 야영장은 경남 산청 내원사, 전남 구례 황전, 전북 남원 뱀사골·달궁·덕동 등 5곳이다.

이들 야영장은 탐방로와 연계돼 있어 가벼운 산행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다채로운 지역축제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놀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하면 국립공원이 무료로 운영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2-03-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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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