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비신호수 등 간접근로자도 임금 직접 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민 절반 이상 ‘주 4.5일 근무제’ 찬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미래 공간복지 실현”… 관악 노인복지타운·삼성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中企제품 해외서도 잘 나가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최근 152건 상담·계약 체결 조달청 “마케팅 등 다각 지원”

조달청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에 발벗고 나선다.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추진한 동남아 조달시장개척단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앞서 조달청은 해외조달시장 진출 진흥팀(TF)을 신설했다. 전담조직이 만들어진 후 처음 파견된 시장개척단에는 특장차와 LED 등 국내 12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이들 업체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공공기관 및 정부 조달 참여 경험이 있는 기업들과 152건(1800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고 현재 일부 업체는 계약체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조달청은 시장개척단 운영 분석을 토대로 해외조달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해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라장터 엑스포에 해외진출관을 설치, 외국의 조달 공무원을 포함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회를 갖는다. 또 다음 달 15일 시작되는 미국 정부조달박람회(GSA Expo)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제품을 전시하고 미 조달청 구매담당 및 기업인과의 상담도 주선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중앙아시아와 유럽에 민·관 합동 조달시장개척단을 추가 파견하기로 했다.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한다. 해외조달시장을 조사·분석해 유망 품목과 해외 바이어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유엔 등 국제기구의 입찰참여 정보도 제공할 방침이다.

또 1100개의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영문 홈페이지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온라인 상담과 견적 제출 등이 가능해 중소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형종 조달청 차장은 “조달청 업무에 해외조달시장 지원을 포함하고 직제에도 반영하겠다.”면서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2-04-1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원오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겠다”… 5일 서울시

3선 구청장직 사퇴… 서울시장 레이스 스타트 “다시 출발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걸어갈 것”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