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살, 안돼요” 강북구 ‘생명지킴이’ 출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북구가 ‘강북구 생명지킴이’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자살예방 활동에 들어갔다.

1일 구에 따르면 첫발을 뗀 생명지킴이는 구청과 유관기관, 주민들이 함께 나서 자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 자살문제로 고민하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일반 주민, 지역 종교단체 및 직능단체, 복지관 직원, 노인돌봄 서비스 요원, 어린이집 직원과 학부모, 구청 직원 등 110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자살 위험성이 높은 사람을 평소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위기상황 땐 신속히 전문가의 도움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자살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사람들과의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도 벌인다.

구에서는 지난달 30일 ‘강북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자살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500여명의 구민들이 모인 출범식에는 사회운동가인 강지원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과 자살예방을 위한 이웃들의 관심과 배려의 중요성 등을 골자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 ‘생명이 최우선의 가치로 존중되도록 노력하고 자살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생명존중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에 최우선적으로 협조한다’고 생명지킴이들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도 뒤따랐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2-05-0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