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올 마을공동체 사업에 725억 투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마을 일꾼 교육·커뮤니티 형성 등 중점 지원

서울시는 2일 급격한 도시화와 인위적 개발로 사라져 가는 ‘사람’의 가치와 ‘신뢰의 관계망’을 회복하기 위한 자생적 마을공동체 형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마을공동체를 지원하는 35개 사업에 72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조인동 시 혁신기획관은 “자생적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해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최소화하고 동기 부여에 역할을 한정할 계획”이라면서 “지원 대상은 공동체 발전 정도에 따라 ‘씨앗마을’, ‘새싹마을’, ‘희망마을’로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연중 주민제안방식’으로 추진하고 공동의 문제인식과 추진의지를 가진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첫해인 올해 대부분이 씨앗마을 단계일 것으로 보고 마을일꾼 교육이나 커뮤니티 형성, 사업발굴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시에서 추진하는 방향과 달리 관련 활동에 몸담은 일선 시민운동가들은 오히려 속도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성북구 장수마을에서 활동하는 박학룡 동네목수 대표는 “하향식 예산투입이 결국 개발사업으로 이어질 경우 임대료 상승 탓에 마을주민은 고통받고 기업과 땅주인만 이득을 보는 상황을 가장 우려한다.”면서 “모범사례라는 성미산도 17년 걸렸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 기획관은 “당초 올해 마을만들기 사업을 위해 5개 시책 68개 사업에 134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었지만 중복사업 등을 정리하고 예산지원 최소화 방침에 따라 예산 규모를 절반가량 줄였다. 속도조절을 중요한 원칙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2-05-0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