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 ‘왕좌봉 터 조성’ 열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안내표지판 제막식 마쳐

성동구가 지역 정체성 찾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왕좌봉(王坐峰) 터 조성 사업’이 열매를 맺었다.


5일 구에 따르면 마장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29일 동명초등학교에서 폭 95㎝, 높이 50㎝ 크기의 왕좌봉 안내표지판 제막식을 했다. 주민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시사편찬위원회에서 1981년에 발간한 ‘동명연혁고 성동구 편’에 따르면 왕좌봉은 동명초등학교 내에 있었던 야산 봉우리로 조선 태조 이성계가 무학대사와 함께 이곳에 앉아 도읍지를 정하기 위해 서울의 지형을 살펴봤다고 한다. 또 태조가 이 봉우리에 올라 말 기르는 것을 관찰했다고도 전해진다.

김돈형 주민자치위원장은 “왕좌봉 안내표지판 설치로 마장동의 역사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주민들의 자부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지역 정체성 찾기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잊혀진 지역의 역사를 찾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주민들의 관심 속에서 활발하게 전개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7-0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츮 ±¸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