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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여, 인문학에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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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쉽고 즐겁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마포구는 구립서강도서관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디자인과 광고, 영화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토론과 글쓰기를 익히고 인문학 지식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7일 처음 열린 ‘토요일에 만나는 영화’에는 상암중학교 학생 8명이 참가했다. 새달 1일부터는 디자인을 이해하고 글쓰기에 도전하는 ‘청소년을 위한 디자인과 글쓰기’ 수업이 시작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서강도서관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sglib.mapo.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11-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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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