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공원 조성 등 노하우 공유
노현송 구청장은 “우리 구와 순천시는 자연생태공원이 있고 평생학습 도시를 지향하는 등 지역 여건과 정책이 비슷하다.”면서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의 인프라와 정책을 공유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12-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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