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공원 조성 등 노하우 공유
서울 강서구는 오는 10일 전남 순천시청에서 순천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는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도시는 생태공원 조성과 도서관 조성, 공공 기숙사 알선 등 지역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두 도시는 기적의 도서관, 평생학습 도시 프로그램, 문화유산 관리 기법 등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청소년 교류와 홈스테이도 추진한다.
노현송 구청장은 “우리 구와 순천시는 자연생태공원이 있고 평생학습 도시를 지향하는 등 지역 여건과 정책이 비슷하다.”면서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의 인프라와 정책을 공유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12-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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