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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무료 치과 진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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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 충치 등 치료

서울 동작구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치과 진료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로 치과를 마음 편하게 이용하지 못하는 1~4급 장애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동작구 치과의사협회가 진료 지원을 한다. 지역에서 일하는 치과의사 115명과 치과위생사 200여명이 순번제 팀(전문의 2명, 치위생사 2명)을 짜 진료 업무를 담당한다. ‘재능 기부’인 셈이다. 진료 분야는 충치 치료와 잇몸 치료, 발치 등이다. 전화(820-1437)로 예약한 뒤 방문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구는 2010년부터 보건소 무료 치과진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취약계층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치아 불소 도포 등 예방 치료와 3개월 주기 구강 관리도 해줄 계획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3-01-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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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