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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자전거·車 어울리는 ‘완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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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국 첫 시범 조성

충북 청주시가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거지역에 시범 조성하는 ‘완전도로’(조감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국회사무처가 발행하는 월간 입법소식지인 국회보에 시의 완전도로 사업이 4쪽에 걸쳐 소개됐다. 이 도로에 대해 경북 포항시, 전북 남원시, 한국교통연구원 등이 자료요청을 해왔다.

유럽과 미국에 있는 완전도로란 보행자, 자전거, 자동차가 함께 어울리는 도로를 말한다. 자동차에 빼앗겼던 도로를 사람들에게 되찾아준다는 개념이다. 시는 10억원을 들여 오는 9월까지 차량 소통이 비교적 적은 분평동 일대 2곳(총 1㎞)에 완전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2013-01-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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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