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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역서 취업·노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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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28~30일 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일자리에 관한 모든 것, 찾아가는 현장상담 코너’를 운영한다. 그동안 취업과 노무에 관한 상담이 필요했지만 기회가 없었던 주민들을 위해 구가 전문가들과 함께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으로 직접 나간 것이다.

상담 코너는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취업 준비생들은 진로상담 및 취업 알선을, 직장인들은 직장에서 겪는 노동 문제, 사회보험 관련 문제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한국공인노무사회,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직업상담사 등 전문가들이 상담한다. 더불어 바뀐 인감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김종학 오케이민원센터장은 “호응도와 실효성을 파악해 향후 이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3-01-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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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