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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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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고시 전국 최고 합격률 의학대학원 전원 필기 합격도

전북대가 의료 분야 국가고시에서 전국 최고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5일 전북대에 따르면 지난 1월 22일 발표된 제78회 의사국가고시 합격자 가운데 전북대 응시생 114명 중 112명이 합격해 98.2%의 합격률을 보였다. 전국 평균 93.8%보다 4.4% 포인트 높았다.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은 1987년 이후 27년 만에 응시생 전원이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기록도 수립했다. 전북대는 또 지난 1월 28일 합격자가 발표된 제66회 치과의사 국가고시에는 응시자 39명 전원이 합격했다. 1월 21일 합격자를 발표한 제58회 수의사 국가시험에서도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졸업 예정자 49명 전원이 합격했다. 올 수의사 국시 합격률은 95.6%였다.

이같이 전북대의 의료 국시 합격률이 높은 것은 대학 본부와 병원의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 덕분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북대는 스터디 그룹 구성, 자체 모의고사와 문제은행 구축, 토론식 문제 접근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췄다. 치의학전문대학원은 2005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학생 중심의 새로운 교육 방법인 문제바탕학습제도를 도입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2012년 치의학 기본교육 인증평가에서는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체계가 잘 갖춰져 있음이 입증돼 4년 인증을 받았다. 곽용근 의학전문대학원장은 “전북대가 최상위 합격률을 기록해 전국 최고의 의료 인재 양성 산실로 자리매김했다”며 “교육과 연구 시스템을 더욱 향상시켜 명성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4-02-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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