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최초 공립·뉴미디어 특화 미술관, 서서울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희망온돌 ‘역대 최대’ 21억 6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구 교육경비 357억 편성… 서울 최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교육플랫폼 진학아카데미 운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전북도민 10명 중 9명 “대중교통 맘에 안 들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기 시간 길다” 33%

전북도민의 90%가 대중교통에 만족하지 못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5000가구를 대상으로 한 사회조사 결과 대중교통에 대해 현재 수준에서 만족한다는 응답은 9.9%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불만족 사유는 ‘대기 시간이 길다’가 32.9%로 가장 높았다. 또 ‘노선 및 운행 횟수 부족’ 31.3%, ‘종사자의 불친절’ 15.4%, ‘탑승 환경 불편’ 12.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0대의 경우 대기 시간이 긴 데 대한 불만이 36.3%로 높았고 60대는 노선 및 횟수 부족에 대한 불만이 34.7%로 나타났다. 20대는 19.5%가 종사자의 불친절을 꼽았고 10대는 20.5%가 탑승 환경 불편을 지적했다. 이 때문에 대중교통 운영 주체를 개편해야 한다고 응답한 도민이 40.2%에 이르렀다. 또 대중교통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고 응답한 경우가 36.5%, 대중교통 운영자의 마인드 개선이 13.7% 등으로 조사됐다. 대중교통 운영 주체를 개편해야 한다는 지역은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김제시가 62.9%로 가장 높았다. 대중교통 체계 개편은 익산시가 44.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중교통의 도민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4-03-2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올 4·19문화제, 문화콘텐츠 다양화”

‘2026 국민문화제 위원회’ 출범식 “민주주의 가치 일상 공유 축제로”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강서, 미취학 아동·초등생 독후 감상화 공모

구립도서관, 주제 도서 9권 선정 16일~5월 15일 교보문고서 접수

용산, 상권 위기 조기 포착… 급격 재편·붕괴 막는

‘젠트리피케이션 분석 체계’ 구축 위험 상권 임차·임대인 공존 모색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