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특허·상표·디자인 심사 한 번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일괄심사제도’ 다음 달부터 시행

‘특허 규제’도 대폭 개선된다.

우선 기업의 사업전략에 맞춰 특허·상표·디자인 심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일괄심사제도’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 이로써 한 기업이 개발한 스마트 냉장고의 냉매기술(특허)과 외관(디자인), 브랜드명과 로고(상표) 등의 권리화가 출원인이 원하는 시점에 가능해진다. 기업 입장에서는 강력한 지식재산권으로 무장한 제품을 원하는 시기에 출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다.

26일 특허청에 따르면 일괄심사제는 지난해 12월 특허·실용신안을 대상으로 실시, 현재 SK이노베이션이 13건의 특허출원을 신청해 심사가 진행 중이다. 내달부터는 상표와 디자인까지 확대된다.

심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 착수 전 심사관과 출원인이 만나 의견을 나누는 일괄심사 설명회도 열린다. 특허청은 지재권별 심사부서가 협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협력 심사할 수 있는 심사 시스템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신청요건 규제도 완화된다. 일괄심사 신청을 위해서는 우선심사를 신청해야 했지만 필요한 경우만 신청하도록 개선해 출원인 부담을 줄였다. 또 제품 사진과 거래 영수증 등을 증명 서류로 내던 것을 하나만 제출토록 했고, 기업의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 필요한 경우 자료 제출이 아닌 심사관 열람 방식으로 변경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일괄심사 대상 확대 및 요건 완화로 특허 신청인들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면서 “시행 초기라 신청 건수는 적지만 기업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4-03-2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