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도 안심하고 명동에서 놀자…서울 중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새 단장’ 노원문화예술회관, 잭슨 폴록·조수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은평 불광동에 최고 35층 공동주택 2451세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상일동 능골근린공원, 편안한 무장애 데크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위생 점검 나선 정승 식약처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위생 점검 나선 정승 식약처장
위생복을 입은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7일 서울 중구 청소년수련원에서 시민 감시원 등과 함께 식자재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식약처는 최근 일교차가 커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7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김밥·도시락 제조업체와 청소년수련시설을 일제 점검한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위생복을 입은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7일 서울 중구 청소년수련원에서 시민 감시원 등과 함께 식자재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식약처는 최근 일교차가 커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7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김밥·도시락 제조업체와 청소년수련시설을 일제 점검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4-08 25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