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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부터 범정부 통합재난안전체계 구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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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 당국이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소방방재청은 범정부 통합재난안전체계 구축사업의 1차 사업을 발주했다고 15일 밝혔다.

범정부 통합재난안전체계 구축사업은 지난해 수행한 정보화전략계획(ISP)의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4개 단위사업부터 진행된다.

올해 추진하는 단위사업은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시스템 구축 ▲재난안전정보 개방관리시스템 구축 ▲119비상신고접수센터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 ▲종합표준신고체계 구축 등이며 올해 27억 5500만원이 투입된다.

2018년까지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단위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난관리자원 및 재난정보 공유 인프라가 구축되고, 재난업무 담당자와 국민이 쉽게 재난 관련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119 신고 위치 추적 정확도가 강화되고, 스마트폰 영상 신고 등의 서비스도 추가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4-04-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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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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