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야영장비 고급·대형화와 자동차를 이용한 야영 추세를 반영해 야영지당 면적을 늘리고 전기이용이 가능한 자동차 야영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내장산 내장 야영장은 일반에서 자동차야영장으로 전환, 전기를 쓸 수 있는 72개 야영지를 갖췄다.
한편 국립공원 야영장 중 21곳은 예약제, 3곳은 예약제와 선착순, 9곳은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4-06-2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