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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딱한 집무실이 대화의 공간으로 서울 서초구가 구청장 집무실을 절반 가까이 축소해 만든 서초 열린상상카페에서 27일 직원들이 차를 마시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2014-08-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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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딱한 집무실이 대화의 공간으로 서울 서초구가 구청장 집무실을 절반 가까이 축소해 만든 서초 열린상상카페에서 27일 직원들이 차를 마시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